오찬, 조찬 아닌 차담.
결혼 축하합니다!!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발이 하나밖에 없는데 신발을 한 짝만 살 수 있느냐"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출신 스테프 리드
"용인 푸씨 푸바오인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잠이 안 오겠지...
"꼭 보러 올 거야"-강바오
따뜻한 사람.
등잔 밑이 어둡다.
"그냥 대가리 박고 뛰어! 응원은 우리가 할테니까"-축구 팬
전대미문의 실력, 전대미문의 인성
역시 뱅크시!!!!
12년 만에 한국 다시 찾은 오타니!
???
한국 방문 환영합니다!!!!
"집사야 내게 맡겨달라냥"
흠........
호랑나비 한 마리가... 정치 밭에...
우와 멋있다!!!!!!!
수험생과의 약속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