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일본 정부와 협의한 지 4년 만이다.
중요한 건 결과보다 대화 자체다.
방위성은 애초 영상 공개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여성가족부 일문일답
꽤 오랜 시간 준비했다
"지혜롭게 매듭지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