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위 산천어는 더욱 느리게 죽어간다.
화천군은 '마스크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주민 1인당 마스크 50장을 지원했다.
화천군은 최근 검찰로부터 각하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최문순 군수는 "위법성이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