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미인대회 출신 전 ‘미스 우크라이나’ 아나스타샤 레나.
“문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
명도소송에 패소한 뒤 버티기 중인 사랑제일교회.
시민들의 항의 시위에 위스콘신 주지사는 주 방위군을 투입했다.
중국 고위관료 "대만에도 큰 교훈을 줄 것"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선거 결과의 영향도 있어보인다
시위대를 잡아들이고 있다
학생들에겐 사활을 거는 싸움이다
대치가 격화된 이공대 앞에서 벌어진 일이다
"저희는 홍콩의 미래와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홍콩 중문대학교는 이제 전장이다
학생들에겐 선택의 길이 없다
"폭도들의 비인도적인 행위"
불을 지르고 벽돌을 던지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홍콩 시위가 22주째 계속되고 있다.
홍콩 재무장관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고 사격은 있었지만 실탄에 부상을 입은 것은 처음이다
폭력조직 간의 충돌로 보인다
화염병을 투척한 이유는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