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좀 늦게 오셨네요" → ????????????????
"진짜 사이코패스는 감옥에 있지 않다." -박지선 교수
누명 쓰고 20년 복역한 윤모씨가 재심을 청구했다.
지난해 9월 민갑룡 경찰청장이 직접 재수사를 지시했다.
방송인 장성규와 만났다.
'봉준호 장르' 20주년, 그가 했던 인터뷰들을 모아봤다
봉준호 감독은 오늘 아카데미에서 새 역사를 썼다.
"그런 것은 상관없고..."
'위 올 라이, 성 추문, 살인 사건, 고소와 고발...
형사계장 A씨와 형사 1명이 사체은닉 및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사체은닉 혐의로 입건된 경찰도 있다.
윤씨는 재심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윤씨는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읽었다.
윤씨 재심 사건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는 다른 필체의 자술서가 있다고 주장했다.
A양의 유가족은 발굴작업에 앞서 공원에 들어섰다.
"애초부터 피의자의 DNA가 나올 가능성이 적었다"
‘윤씨 이후’의 경찰 수사에 대해 샅샅이 찾아봤다.
재심은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의 박준영 변호사가 맡는다.
그림을 그려가며 범행을 설명했다
신상공개를 위해 전환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