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육사 선생의 딸, 장사상륙작전(6·25전쟁) 참전용사, 3·15 의거 희생자의 배우자, 화살머리고지 국군 전사자 유족 등이 참석했다
참전 유공자 초청은 역대 정부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군, 유엔군, 교포 참전용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둘레길을 찾으려면 온라인 신청과 추첨을 거쳐야 한다
4월부터 함께 본격적인 유해발굴에 돌입하려 했다.
북측 1.3km, 남측 1.7km 등 총 3km 남짓이다
"공동유해발굴에 대한 절실함 더 높아져"
청와대는 해명했다
1953년 화살머리고지 전투에서 숨져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른 것이다.
JSA에서부터 평화가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