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위험성' 몰랐다는 원청 대표의 변명을 받아들인 대법원.
이게 나라냐??
시민·환경단체는 백지화를 주장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2022년 '살아남은 김용균들'의 이야기다
계속 곱씹어 보게 되는 그의 수상 소감.
‘죽은 지구에는 케이팝도 없다’
노래 부르는 아들의 영상을 발견하고 눈물을 흘렸다.
김정수씨도, 아이들도, 시청자들도 모두 울었다.
"국회가 외면하는 동안 11월에만 노동자 52명이 일터에서 숨졌다"
최근 쓰리엠 방진 마스크에서 품질이 저하된 제품으로 교체되기도 했다.
4월30일 지역감염자 0명을 기록했다
공기만 깨끗해진 게 아니다
참석자들은 '매일 3명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현실은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2일 개막하는 제2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생들은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에 '0점'을 매겼다.
보고서는 죽음의 이유를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
33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시 교수와의 인터뷰.
발전사들은 하청노동자들에게 무기력을 강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