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최초 세월호 참사에 기부.
깜짝 케이크 준비.
4만 피트에서도 맛있게!
오오오!!!!
같이 나아가는 아이와 부모!
그것은 성과급!
엄청 친해 보이는데!
오픈카 플렉스!
감동ㅠㅠㅠㅠㅠ
사랑은 노력이다.
제이쓴 같은 남자는 홍현희 같은 여자를 만난다.
사랑스러운 준범이...
나이는 어리지만 현명한 사람이기에.
"서로서로 숨통 틔워주는 게 부부의 역할!"
혹시 새로운 유행이 될 수도?!
"준범이 커카는 모습을 내 눈에 담고 싶은데 뭐가 맞는 걸까?"
잘..생기셨네요
다행히 지금은 99% 정도 회복했다고.
"또 올게요"-제이쓴
장인어른을 위해 병원에서 밤을 샜다는 제이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