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반가운 얼굴!!!
역대급 빌런에서 개과천선의 본보기로.
홍탁집은 앞서 위생 평가 'D등급'을 받았다.
백종원이 주례를 봤을까?
권상훈 사장은 "19일은 영업을 하지 않고 청소업체를 불렀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전날 방송에서 위생관리 '최악'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해 입장을 밝힌 홍탁집
포방터 홍탁집은 '골목식당'에서도 가장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준 가게로 꼽힌다.
제2의 홍탁집?
두 사람이 드디어 '이별'했다
서울 둔촌동 편의 튀김덮밥집 사장님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방송에서 빌런 중의 빌런으로 거듭났던 '이대 백반집'.
‘다시 가지 않겠다, 다시 골목식당 이전 레시피로 돌아갔다’ 등 악평이 가득했다.
'홍탁좌' 홍탁집, 대전 막걸릿집, 이대 백반집 등등.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보기 힘든 풍경.
경희대 앞, 회기동 벽화골목편 첫 화 방송에서 돌연 그가 소환됐다.
청파동 피자집과 고로케집을 지켜보는 백종원도, 시청자도 모두 화만 난다.
그나마 훈훈해졌던 마음이 다시 꽉 막히는 기분
"내가 카메라만 없으면"
느지막이 출근해서, 어머니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 퇴근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