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관련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을 피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말했다.
‘조국 사태‘, ‘검찰개혁’, '차기 대선', '보수 대통합'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두 사람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회 수와 댓글 수를 기준으로 했다.
경제·안보·이념 등 각종 주제를 두고 160여분 간 격렬한 토론 배틀을 벌였다.
"이상 끝" "저도 끝"
낮술 콘셉트는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