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복귀 신호탄?
“후회가 실패보다 두렵다"는 그는 내년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중이다.
집 리모델링, 시가 피우기, 자전거, 명상 등등...
최근 벌어진 '곰인형 대마 밀수 사건'과 비교된다.
주식시장에서는 '홍정욱 관련주'가 급등했다.
통합당의 진선미는 누가 될 것인가.
재판부는 보호관찰과 17만8500원 추징금도 명령했다.
변종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보호관찰과 추징도 명령했다
검찰은 밀반입한 마약의 종류가 많고 강도가 셌기 때문이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자식 못 가르친 불찰이다"
법원은 초범인데다 소년인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출신 국회의원이자 헤럴드미디어 회장이었다.
종로구 부암동으로 이사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결정될까?
홍정욱 전 의원, 이석연 전 법제처장, 그리고 김병준 국민대 교수도 출마를 거절한 상태다.
김병준마저....
'히든카드'도 불발.
'구인난 아니고 패를 안 보이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