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석방을 요구하며 한 말
박근혜 시계?
'서울 강남병'이 지역구다
그야말로 '범(汎)보수 통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친박신당' 창당을 추진 중이다
친박연대 시즌2 ?
조원진 대표 vs. 홍문종 대표
"반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황교안 대표가 포기하지 않는 것 같다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가 직접 밝혔다
병상 정치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국민과 당원 포함해 300만명 이상!"
조원진·홍문종 우리공화당 대표들과 전광훈 한기총 회장,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씨까지.
보수의 핵인싸?
보수의 통합을 목표로 한다
이번엔 서울시도 재빠르게 행동했다.
홍문종 의원이 직접 말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과 함께
"친박 신당이 출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