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자리에 빠지지 않는 사람.
철구, 외질혜 부부를 향해서도 한마디했다.
논란 후 5일 만의 방송이다.
BJ 철구 방송에선 故 박지선, 박미선, 홍록기가 언급됐다.
박미선은 "거울이나 보라"고 응수했다.
BJ철구는 '故 박지선' 외모 비하에 “박미선이라고 하려했다"며 해명했다.
"제가 너무 생각 없이 말한 것 같다" - 철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잠시 출연했다.
미국에서는 변호사, 한국에서는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더 나이 들기 전에 아이를 낳고 싶다"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