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값만 50만 원...
여기에 와인 18병 추가요!
역시 지아 언니도!!!!
그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이동건.
마시고, 또 마셨다.
그만 좀 마시자..
“후회는 전혀 없다”-장기하
"대화가 하고 싶었던 것 같아."
군침도 싹 돌지만, 간단해서 더 합격!!!
어머니의 꿈은, 올해 쏘영의 목표가 됐다.
삼겹살집에서 혼술 가능?
손님의 폭언+폭행에도 어떠한 대응도 쉽게 할 수 없는 현실.
"우리만 행복하면 됐지."
지금도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매일 오후 6시만 되면 아임 백!!!!
4월 결혼설까지 나왔다.
추천하는 안주는 회.
그까이꺼 대충............
하선 언니, 이러지 마.....
어머니의 권유로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