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 통산 3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20 올림픽, 유로 2020에 이어.
정부는 시민들에게 '외출 및 외부활동 자제'를 권고하는 상황.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를 꺾었다.
120위의 스위스 선수를 꺾었다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스기타 유이치를 꺾었다.
윔블던 2연패에 성공했다.
5세트 혈투를 벌였다.
”호주오픈이 마지막 대회가 될 수 있다.”
일주일에 손뽕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
두 사람의 상대 전적은 1승 1패다.
그땐 그랬지.
2018 호주오픈 4강에서는 기권을 선언했다.
아시아 탑 랭커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상금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건드리지 않고 엄마가 관리하신다."
김영란법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