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모는 잊지 않겠다는 홍준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문제로 갑론을박하지 않았으면"
호우시에는 절대 하천 근처에 가면 안 된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조심 또 조심.
수도권, 강원 내륙 및 산지 지역은 26일 오전부터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과 제주도는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있다.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최대 120㎜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 시민이라면 앞으로 약 2주는 장마와 함께 살아야 한다.
지역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역 지하상가와 역사도 침수됐다.
2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태풍특보 예상지역을 확인하자
48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한 지역도 있다.
기상청의 설명은 이렇다.
무궁화호 열차.
대부분 내일 낮까진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