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정원섭씨의 인생을 망치고도 전혀 책임지지 않았다.
21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그는 '사퇴는 없다'는 입장이다.
일부 언론과 야당은 윤미향의 딸 유학비 출처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4·3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화성 8차 사건’ 윤씨가 13일 재심을 청구했다.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는 걸 두려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