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새롭게 정의했다.
2020년 서울시 '틈새건축' 수상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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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동 피자집 역시 솔루션이 중단됐다.
고로케집은 앞서 '가족 사업'을 선전한다는 의혹이 일었다.
'부동산 관련 사업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의혹이 커지자 SBS와 업체 측이 각각 입장을 밝혔다.
'건물주의 사촌 동생'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