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당시 해당 클럽에서는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를 진행 중이었다.
"혐오와 폭력보다 희망과 사랑만을 보여줄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머리 부분이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고양이.
길고양이 사체를 던지고 폭언까지 일삼은 가해자.
“지나치게 겁 먹은 모습이 아니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으로 묘사되길 원했다”
성 소수자 지원 공약을 내건 오태양 후보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
노예제 존치를 주장하며 미국을 탈퇴해 남북전쟁을 일으켰던 남부연합 장군들의 이름을 딴 군사 기지들의 이름을 바꾸도록 했다.
'블랙 라이브스 매터' 시위가 인종차별의 상징들을 곳곳에서 몰아내고 있다.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행위는 최대 징역 3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미국이 이민자들에 의해 "점령"되고 있다는, 백인우월주의적 내용이다.
오늘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다.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제 사회가 적응할 때가 된 게 아닐까?
부시는 레이건과 같은 극단주의자들을 따랐다.
‘모두를 위한 서울’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