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행이다...
2018년 혈액암 판정받은 바 있어.
"좋은 영향력으로 남았으면."
"덕분에 우리 아들이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길!!!!
들꽃영화상 공로상 수상 위해 시상식 참석
얼굴이 훨씬 편안해 보여서 너무 안심된다.
최근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무사해서 다행.
직접 백도라지를 캐기 위해 산에 올랐다.
어릴 때부터 안성기를 롤모델로 삼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는 윤시윤.
아름다운 밤이에요!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림프종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던 진성.
허지웅 역시 2018년 혈액암 판정을 받았으나 이듬해 완치됐다.
항암 치료 때문에 가발을 착용한 것이었다.
심지어 그 주민등록증은 가짜가 아니었다.
하늘나라로 떠나지 않았더라면, 올해 26살의 청년이 되었을 아이..
이 여성은 무려 6년을 림프종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