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은 두 달 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20일 만에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김정은이 심혈관 시술 후 회복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바람 타고 월북? 평양의 백화점 사장? 명품 시계 못 알아보는 북한 전당포?
‘자력갱생’ 기조를 재확인했다.
4000가구가 살 수 있다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자신과 손발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반대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에 대해선 "우리식으로 지어야 개운하다"며 호평했다
남편과 금강산에 동행했다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면서 한 말이다.
10일 발사체에 대해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메시지 수위를 조절하려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최근 한 달 사이 민생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함북 일대 경제 현장을 현지지도했다.
"질 좋은 화장품을 대대적으로 꽝꽝 생산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