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슬픔을 딛고 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조만간 징계 수위가 결정된다.
일부 커뮤니티에 피해 학생들을 조롱·모욕하는 글이 게시됐다.
'가스누출탐지기'와 '일산화탄소 감지기'는 다르다.
국내에서 야영시설만 의무설치조항이 있다
학교장의 허가는 받지만 보호자 동반이 의무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