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처형 이후 첫 공개 활동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자신과 손발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반대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에 대해선 "우리식으로 지어야 개운하다"며 호평했다
남편과 금강산에 동행했다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면서 한 말이다.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
현송월 방한 때 ‘인공기 화형식 집회’를 열었다
김여정 부부장보다 급이 높은 김수길 총정치국장은 김 부부장 바로 뒤에 자리하고 있다.
북측 매체가 보란듯이 김영철의 사진을 올렸다
"이번이 마지막 러시아 방문은 아니다. 이제 첫걸음" - 김정은 위원장
하노이까지는 자동차로 이동한다.
지코와 문재인 대통령도 기념사진을 찍었다.
지난 4월 마이네임 채진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제안받은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전용기 대신 중국 여객기를 이용했다.
"정말 큰 일을 해주셨다."
"평양냉면 맛있겠다"는 부러움 섞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공연 주인공은 사진 속에 없다.
남북 정상 부부간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짜 마음을 주고받는 그런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