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단일 작품.
심지어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니었다.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
작전명 ‘생일집 잔치’와 그 후
엄청 화나네
"역사적으로도 꼭 다뤄졌어야 할 중요한 사건을 제대로 다룬 영화"
시민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범인은 현역 군인이었다.
"질문을 던지는 입장이지 답을 제시하는 입장은 아니다"
이번 '정동야행'엔 외국인들도 많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얄미운데 자꾸 눈길이 감....
계속 곱씹어 보게 되는 그의 수상 소감.
편의점 천막까지 훼손했다.
구교환, 손석구보다 동생이다.
김보통 작가는 사복 헌병이자 디피조였다.
석구형?????
탈영병 쫓는 군인들 이야기로, 정해인이 주연을 맡았다.
탈영병 사진만 봐도 어디에 숨었는지 찾을 수 있었던 촉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이웃에 영웅이 산다'이다.
외국인들이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총38건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