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0여년간 일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날치기 의결'이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고위급 공직자의 범죄를 전담해서 수사·기소하는 단일 권력기관이 탄생했다.
'최종적이고 불가역적 해결'이라던 그 합의다
출국정지 8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오드바야르 도르지 몽골 헌재소장은 대한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을 추행했다.
기내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도르지 소장은 면책 대상임을 주장해 풀려났다가 출국 직전 조사를 받았다.
군인권센터는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낼 계획이다.
그러나 '선고 시점'이 문제다
지난해 9~10월 새 재판관 5명이 취임했다
헌정 사상 처음이다
기사가 실리고 난 뒤, 계획에 없던 구독료가 지급됐다
그러나 당연한 말
현 헌재소장은 다음달 19일이 임기만료다
재야 출신 변호사로는 첫 재판관이 된다.
선거연령은 18세로 하향됐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