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혈액암 판정받은 바 있어.
"교사의 기본권도, 그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만들어갈 우리 공동체의 미래도 함께 무너지고 있다."
명복을 빕니다.
"우리가 위급시에 어떻게 허둥대는지 지켜본 북쪽의 정신 나간 사람들에게만 좋은 일이었다."
부디 빠르게 쾌차하시길!
"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 소속사 하이브.
허지웅 역시 2018년 혈액암 판정을 받았으나 이듬해 완치됐다.
심지어 그 주민등록증은 가짜가 아니었다.
"헌법 앞에 모든 이는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는 원칙 때문에 중요하다"
도대체 왜 이런 세상이 됐을까.
모바일게임 회사 이사직을 맡은 김요한
“나는 지금 펑펑 써도 되는데 지하철, 버스를 타고 다닌다"
주민들이 직접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고.
“책임감과 인내심이 동시에 요구되는 시절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작품 놓치면 죽을 때까지 후회할 것 같았다"
허지웅은 2018년 혈액암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전염으로 폐 끼칠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생일선물 같다"
"열두 살 어린 나이에 세상이 궁금해서 길 위로 나섰던 이"
유족들은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개정안 발의를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