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구형량보다 늘었다
1심 구형량은 징역 7년이었다
범죄사실에 대한 재판부의 판단은 대부분 심증이다
드루킹과 공모해 댓글을 조작했다고 보았다
킹크랩 프로그램을 이용해 댓글을 조작한 혐의
27일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법정에서 혐의를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업무방해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역대 첫 특검이다.
특검은 갈 길을 잃었다
드루킹 일당과 함께 불법 댓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장 발부 여부는 17일 나올 예정.
오사카 총영사 추천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소환됐다.
지난 대선 당시의 일
조서 검토에만 4시간 가까이를 할애했다
"진실 특검이 돼 주길 부탁한다."
곧 소환할 것 같다.
특검은 김경수 지사가 드루킹 공범이라고 판단했다.
공개된 문자가 사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