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하다..
생일에 하는 특별한 이벤트는 바로 보일러 켜기.
강 변호사를 사기꾼이라고 맹비난했다.
이 후보 측 요청으로 내년으로 연기됐다.
저급한 성인지 감수성을 드러낸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전날 국정감사에서 김부선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재명 지사 조카가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김부선은 이재명의 특정 부위 점을 확인하겠다며 법원에 신체 감정을 신청한 상태다
"솔비 작품은 입시생 수준에서 21학번 수준으로 발전했다" -'홍대 이 작가'
“중학교 때 미술대회란 대회는 다 나가서 졸업할 때는 상을 45개 정도 모은 것 같다” - 과거 구혜선이 한 말
"이재명이 '(문성근) 좋은 분인데 사귀어 봐라’고 헛소리 해서 대판 싸웠다" -김부선
이재명 측으로부터 받은 부당한 대우를 돈으로라도 보상 받겠다는 입장이다
"강변 촉 짱입니다", "이재명 인격 어떤지 감 오시죠?” -김부선
여친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 힘들다고 했던 남자
공지영 vs 진중권
"나경원 대표도 합의" vs "왜 없는 말을 하는가"
"김부선, 강용석 측은 저와 이씨를 고소하겠다고 노발대발했고 저는 김부선씨에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국민들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고도 했다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