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간다"는 승재 군의 근황도 공개됐다.
초긴장 상태.
고지용은 'M자 탈모' 현재진행형
"여자가 임신을 하고 엄마가 되는 과정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 같다"
올해 5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