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덕 국민의힘 후보(경기 부천시갑)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예의 좀
"입소 후 다른 음식은 섭취하지 않고..."
"당신과 어머니의 평화를 빕니다"-영원한 팬
수천만 원짜리 밥상.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허 위원장이 머리를 자르는 동안 군가 ‘팔각모 사나이’를 불렀다.
100만원도 크죠!
근거는 '난중일기'
사랑의 진미채.
오옷?!
"사망 시, 해당 멤버의 지분은 리더가 다 갖는다......"
나도 장항준에 한 표.
박성광이라는 한사람의 인생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이들 부부를 도운 개그맨 동료들.
전국 레미콘 회사 연합회에서 총괄 회장을 맡고 있는 탁재훈 아버지!
'골때녀'에 사기캐가 등장했다.
심지어 그 당시는 6개월 정도 헤어진 상태였다고.
'경상도 출신' 허경환 모친의 격한 공감.
마스크 착용 안 하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인데......
하객들도 함께 웃고 울었던 그야말로 유쾌한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