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코인사기 연루설을 재차 부인했다.
한동훈 비대위 첫 사례다.
수모는 잊지 않겠다는 홍준표.
"이 문제로 갑론을박하지 않았으면"
"대부분 정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통령실에 있다"-홍준표
내가 제일 만만하니??
신평 변호사의 후원회장 사퇴를 촉구했다.
발 동동, 발 동동.
아 그분.
전당대회 출마로 연결될 거라고 봤다.
나 부위원장의 '해촉'을 시사했다.
와, 이러고 한 달 만에 돌아오네...
기싸움 장난 아님..........
”제가 조국 장관을 당시 지지한 이유는 검찰개혁을 정말 원했기 때문”
"민주당 힘내요♥"
나경원 당선으로 한국당 지지율이 좀 더 오를 수 있다고 봤다.
기막힌 조합이 탄생했다.
전원책의 '폭로'와 관련해서도 말을 꺼냈다
일정을 저울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