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과 같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과 보호관찰을 선고했다.
"앞으로 마약류 근처에 절대 안 가겠다"며 용서를 구했다.
준비기일에 직접 출석했다.
지난해 12월 '해시시'를 밀수입하고 흡입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검찰은 모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