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풍자란 무엇일까???
주범은 따로 있다?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윤석열 검찰 정권을 반드시 조기 종식시키겠다"-리아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해병대 한 부대에서 벌어진 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
연말연시 선물로 제격!
구시대적 발상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다는 정황 제시돼
"계속 지켜보고 행동하겠다."
"사고의 당사자로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 -A씨
장갑차는 개발 초기 단계의 시제품이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허 위원장이 머리를 자르는 동안 군가 ‘팔각모 사나이’를 불렀다.
21일 악뮤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