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회사에서 쫓겨난 김진숙은 60대가 되어서야 자리로 돌아간다.
하루 7명꼴로 산업재해 사망자가 나온다.
이민자가 다수인 실직 노동자들이 노조의 도움을 받아 주요 경합주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의 당선을 위해 뛰고 있다.
노회찬과 심상정으로 상징되던 정의당 1세대가 저물었다.
인천공항공사는 비정규직 47명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주민 신고를 받고 공무원이 출동하기도 했다.
100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이 남아있다.
복직 노동자 47명에 ‘무기한 휴직’ 통보
상사와 사장님들 특히 필독
5대 국회 개혁 과제를 제시했다.
도로공사의 행위가 사실상 '불법파견'이라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쌍용차 집회 과잉진압했던 경찰, 어떻게 서장으로 승진했나
남아있는 쌍용차 해고노동자 중 60%가 출근을 하게됐다.
75미터 굴뚝 위에 오른 두 사람이 농성 409일을 맞았다
지난 설에도 보냈다.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9년간의 투쟁의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