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꼭!
서정희 보다 먼저 삭발을 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직업, 성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다행이다...
어머니에게 사유리는 은인이었다!
'동반 안락사' 선택한 드리스 판 아흐트 네덜란드 전 총리 부부.
"누워서 쉬었어야 되는데, '괜찮을 거야' 하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진짜 운이 좋았다."
김민기 학전 대표 건강과 운영난 등 복합적 문제 겹쳐
다행히 완치됐다고.
"일주일을 살아도 그냥 나답게."
큰 울림
2018년 혈액암 판정받은 바 있어.
"단 하나의 생명도 소외받지 않고 소중히 해야 한다"
"어떤 미련도 후회도 남지 않는 삶"
"힘내라는 문자조차 보내지 말라"-서장훈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길!!!!
"하루를 살아도 괜찮으니 윤석화답게 살다 윤석화답게 죽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