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그렇구나,,
우발적이라고요?????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가수 정준영.
엄벌 촉구.
이에는 이, 법에는 법?
또 언급한 어머니의 치매 투병 사실.
법원은 26일 협의회를 열어 결정한다.
4번은 빼겠다고...
반성문 97장 재판부에 제출...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일본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차남 재용씨 불법 증여 의혹 토지 환수 길 열렸다.
원심 그대로 징역 13년.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