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는데 안쓰는 것과 없어서 못 쓰는 것은 다르겠지만,,
너무너무 맞는 말!
함연지의 남편은 촬영 이후 중국어 수업을 하러 갔다.
댓글이 궁금해서 딸의 유튜브를 본다는 어머니.
재벌3세도 당근이다.
그럼요, 사람이 어떻게 항상 밝고 긍정적이기만 하겠어요!
"물건 자체로도 소중하지만 그 안에 담긴 추억이 정말 소중한 것 같다."
오뚜기 사옥에는 함태호 회장의 집무실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아버지에게 받은 명품백은 그 뿐만이 아니었다.
셀럽+재벌의 '클라쓰'는 다를지언정 언제나 솔직담백한 햄연지.
'스무 살 변신'을 컨셉으로 시동생에게 커트와 파마를 해준 후 옷까지 사줬다.
고정 지출 비용은 제외됐다.
생일 기념 인터뷰에서 한 이야기.
'찐 재벌'들에게 유튜버 변신을 권했다.
KBS2 '연중 라이브'가 연예계 금수저 랭킹을 매겼다.
"조금 더 매콤하게 하는 걸 바랐어요"
정용진 부회장은 앞서 백종원의 부탁으로 감자와 고구마를 사들인 바 있다.
함연지는 "원래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는데 대학교 가기 직전에 그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 이어 '맛남의 광장' 키다리 아저씨가 됐다.
최근 오뚜기 함영준 회장에게 다시마 구매를 요청한 백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