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는데 안쓰는 것과 없어서 못 쓰는 것은 다르겠지만,,
"한식을 해외에 알릴 때"
오빠랑 산타 할아버지를 조사했다는 함연지
너무너무 맞는 말!
400명이 440000명으로.
함연지의 남편은 촬영 이후 중국어 수업을 하러 갔다.
댓글이 궁금해서 딸의 유튜브를 본다는 어머니.
재벌3세도 당근이다.
그럼요, 사람이 어떻게 항상 밝고 긍정적이기만 하겠어요!
자매님들, 친분이 있으셨군요?
"물건 자체로도 소중하지만 그 안에 담긴 추억이 정말 소중한 것 같다."
오뚜기 사옥에는 함태호 회장의 집무실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아버지에게 받은 명품백은 그 뿐만이 아니었다.
"사실 저는 엄청 방어적이라 오디션 떨어졌다는 얘기를 거의 안 한다"
매우 현실적이다.
셀럽+재벌의 '클라쓰'는 다를지언정 언제나 솔직담백한 햄연지.
'스무 살 변신'을 컨셉으로 시동생에게 커트와 파마를 해준 후 옷까지 사줬다.
고정 지출 비용은 제외됐다.
생일 기념 인터뷰에서 한 이야기.
“제 마지막 인터뷰가 산만하고 짧은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