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손모씨의 빌라가 위치한 서래마을 인근에서 주로 사용됐다.
김영란법은 1회 100만원 이상의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
“기다려 달라."
피의자 신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