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입어야 안 추울지...
다행히, 토요일 오후부터 기온이 빠르게 오른다.
제주도에는 57년 만에 한파경보가 발효됐다.
수도계량기·수도관 동파, 보일러 고장을 대비해야 할 날씨다.
서울 등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로킹 한파'로 '추운 날'이 늘어나고 있다
강한 한기를 동반한 대륙 고기압이 남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