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아.....
실수가 반복되면 뭐다?
유승민 "입 닫고 있으려 했는데 한심해서 한마디 한다"
일본인 마음은 열었어도, 자국민의 마음은 꽉 닫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통 큰 리더십에 감동 받았다"는 얘기도 나와
우리 말고, 피해자들이 사과를 원하잖아!!!!!
‘제3자 변제’ 당위성을 담은 쇼츠 영상을 제작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만...
국민들의 구겨진 자존심은 누가 펴주나?
국민의 호감은 언제쯤 살 수 있을까.
에토 세이지 의원 "일본이 항상 지도적인 입장에 당연히 서야 한다"
“한일 양국의 협력은 미래세대를 위한 현세대의 책무”
심지어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속죄하는 조형물이 강원도 평창의 한 식물원에서 다음달 10일 공개된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한국 측은 일본 측 수출규제에 대한 WTO 제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집회가 아닌 기자회견 형식의 행사였다고 주장했지만...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약 1년이 흘렀다.
자국 비판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