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당시 엄청난 화제를 불러온 6기 옥순.
그의 도전엔 끝이 없다!
자신만의 길을 간다.
“2022년엔 조금 더 많은 도전을 할 거다"
한의대 도전을 위해 1월 KBS를 퇴사한 김지원.
김 전 아나운서는 한의대에 들어가기 위해 열공 중이다.
"아담 다음에 나온 사이버 가수 류시아가 저다"
"예쁘게 빛나는 것도 좋지만 더 깊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앞서 인하대에서는 비대면 시험을 치르다 집단 부정행위가 발생하기도 했다.
여행 가방에 갇혔다가 숨진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