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율이 절반에 불과하다.
21대 총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책임론이 불가피하다
[2020 총선 인터뷰] 김은희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23번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요청이 나왔다.
앞서 김예지씨는 한국당 비례대표 11번을 받았다.
황교안이 영입한 인재들이 대거 당선권에 들어왔다.
이틀 전만 하더라도 "공천에 개입하려 했다"며 황교안을 공개 비판했다.
미래한국당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박진, 박형준의 이름이 언급됐다.
비례 순번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선교 대표 등 지도부가 '비례대표 공천 쿠데타' 끝에 사퇴한 직후의 일이다.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명단이 선거인단에 의해 부결된 직후 사퇴 의사를 전했다
최근 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최종 명단에 들지 못한 유영하 변호사
공병호 위원장의 태도가 하룻밤 사이에 조금 달라졌다.
모자(母子) 정당의 갈등
미래한국당(당대표 한선교)은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
한선교는 인터뷰에서 "원한다면 대표 자리를 넘길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래당 오태양 대표가 연단에 올라 항의하기도 했다.
지역구엔 후보를 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