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여성, 청년에 이어 이번엔 군인이다
지소미아 연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5·18 진상규명위원회는 8개월째 출범을 못하고 있다.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