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주장하는 ‘8·15 추진위’ 등이 집회를 강행한다.
예비군 훈련수당도 인상시키겠다는 공약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북한이 조건이나 주저함 없이 협상 테이블로 다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
서울에서 한미안보협의(SCM) 회의를 열었다.
지소미아 연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 전환의 시작은 전두환에 관한 ‘진상규명’에서부터다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고자 하는 외교적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 국방부
"국민적 합의를 위반하는 발언”
이념 성향을 떠나 5·18에 대한 인식 자체가 잘못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백악관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현재로서는..."
'CVID' 표현은 담기지 않았다.
조급함이 보인다
일본 정부는 다각도 접촉에 들어갔다.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준 건 '립서비스'일 뿐이다.
1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연다.
트럼프가 북한에 끌려가고 있다!...?
"yes yes I have spoken to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