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선거법 위반·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관련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극우 정치꾼'으로 악명 높은 전광훈 목사는 광화문 집회를 주도했고,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전광훈 한기총 회장이 담임목사로 있는 곳이다
전광훈 목사 지지자이자 유튜버였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두른 지지자들로 가득했다.
"긴급재정투입에 협조하겠다"
보수단체나 특정 정당에 송금하고 보수집회 행사비로도 이용했다.
배임수재 등 10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는 진정을 넣었다.
연임 가능성이 점쳐진다
560억 알박기 논란의 교회 목사다
지지자들이 환호했다.
자신이 정치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막말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전광훈 목사가 이번엔 신성모독 논란에 휩싸였다.
청와대 앞 텐트를 방문했다
내란선동으로 고발 당한 상태
광화문 집회에서 헌금으로 받은 액수도 공개했다
조원진·홍문종 우리공화당 대표들과 전광훈 한기총 회장,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씨까지.
로스앤젤레스 목사 딸의 집에 거주했다
한기총 내부에서도 전 목사에게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