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에 사기캐가 등장했다.
이시영도 원래부터 운동 마니아였던 건 아니다.
상승세를 기록 중인 심석희.
지난 3월 교육부 감사로 밝혀졌다.
한국체대에 대한 교육부 감사 결과, 총 82건의 비위가 적발됐다.
조재범 코치 사건 포함해 6건이다.
"피해자가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스포츠계에서도 만들어지길" - 심 선수 변호인
호주에서 시작된 행사다.
"여권 태워! 인천공항 셔터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