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진실화해위도 "전시였다고는 하나 명백한 범죄행위였다"고 결론내린 바 있어.
먼저 기부 의사를 밝혔다.
국가보훈부가 백 장군의 '친일 문구' 삭제한 바로 다음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도적 지원 고집 어려울 수도”
“현미 선생님이 출연하는 영화 시나리오까지 다 써둔 상태였는데…”-팬클럽 회장
80세에도 신곡 '내 걱정을 하지마'를 발표했던 현미.
여성, 노인, 아이 등 희생자 수백 명 묻힌 장소 있을 것으로 추정
진실? 화해? 갈등과 분란을 몰고 오네.
"부끄럽지 않고 외롭지 않았습니다"
“마음만큼은 무너지지 않길”
캐럴에 이렇게 재밌는 역사가 담겨있다니!
"오늘의 선고가 아픈 걸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이 우리 곁을 떠났다.
"살상용 무기체계 지원은 제한된다”- 국방부의 입장.
윤석열 후보의 일화는 "고무적이지 않다"라고 밝힌 타임.
“한일 양국의 협력은 미래세대를 위한 현세대의 책무”
떡볶이 없이는 못 살아...........
문재인 대통령은 최고의 예우를 갖춘 유해 봉환식을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