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다 자동차를 먼저 산다.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역대급' 판매량을 찍었다.
8월에는 한국에서 58대 밖에 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8개월 만에 최저치
토요타, 닛산, 혼다 등이 지난 10년 간 한국에 판매한 차는 30만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