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착취물은 여전히 엄청나게 유통되고 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양진호 회장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앞서 1, 2심은 교복 차림일지라도 '아청법' 위반은 아니라고 봤다.
최근엔 ‘랜덤채팅 앱’의 문제점을 알리는 데 힘 쏟고 있다.
총 9개 혐의로 기소된 양진호는 5개 혐의에 관련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은 46건에 달했다
"귀하는 2018년 11월 30일 10시자로 법무팀 이사에서 직위 해제됩니다"
경찰의 공식 발표다.
2009년부터 일했다
현재 부과되는 과태료는 최고 '2000만원' 밖에 안 된다.
"양진호를 사실상 불법 음란물 유통의 주범으로 보고 있다" - 경찰 관계자
그는 경찰에 체포될 당시 "그동안 회사 일을 처리하며 지냈다"고 말한 바 있다.
"공분을 자아낸 점..."
"나는 폭행 피해자인 동시에 나의 인격을 무참히 짓밟힌 몰카 피해자이기도 하다"
격리가 필요하다
폭행 영상이 공개된 지 3일 만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다른 폭행 사건이다
하라고 하면 해야 한다.